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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顧長康拜桓宣武墓, 作詩云: “山崩溟海竭, 魚鳥將何依?”
人問之曰: “卿憑重桓乃爾, 哭之狀其可見乎?”
顧曰: “鼻如廣莫長風, 眼如懸河決溜.”
或曰「聲如震雷破山, 淚如傾河注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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