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6.
殷仲堪當之荊州, 王東亭問曰: “德以居全爲稱, 仁以不害物爲名;
方今宰牧華夏, 處殺戮之職, 與本操將不乖乎?”
殷答曰: “皐陶造刑辟之制, 不爲不賢;孔丘居司寇之任, 未爲不仁.”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문학 - 1. (0) | 2020.11.26 |
---|---|
세설신어 정사 - 전문 (0) | 2020.11.26 |
세설신어 정사 - 25. (0) | 2020.11.26 |
세설신어 정사 - 24. (0) | 2020.11.26 |
세설신어 정사 - 23.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