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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鄭玄在馬融門下, 三年不得相見, 高足弟子傳授而已.
嘗筭渾天不合, 諸弟子莫能解;或言玄能者, 融召令筭, 一轉便決. 衆咸駭服.
及玄業成辭歸, 旣而融有禮樂皆東之歎;恐玄擅名而心忌焉.
玄亦疑有追, 乃坐橋下, 在水上據屐. 融果轉式逐之, 告左右曰:
“玄在土下‧水上‧而據木, 此必死矣.” 遂罷追. 玄竟以得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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