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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신어 문학 - 6.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문학 - 6.

건방진방랑자 2020. 11. 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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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何晏爲吏部尙書, 有位望;時談客盈坐, 王弼未弱冠, 往見之.

晏聞弼名, 因條向者勝理語弼曰:

此理僕以爲極, 迺可得復難不?” 弼便作難, 一坐人便以爲屈.

於是弼自爲客主數番, 皆一坐所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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