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8.
王輔嗣弱冠詣裴徽, 徽問曰:
“夫無者, 誠萬物之所資, 聖人莫肯致言, 而老子申之無已, 何邪?” 弼曰:
“聖人體無, 無又不可以訓, 故言必及有;老莊未免於有, 恒訓其所不足.”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문학 - 10. (0) | 2020.11.26 |
---|---|
세설신어 문학 - 9.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7.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6.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5.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