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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林道人詣謝公, 東陽時始總角, 新病起, 體未堪勞;與林公講論, 遂至相苦.
母王夫人在壁後聽之, 再遣信令還, 而太傅留之.
王夫人因自出云: “新婦少遭家難, 一生所寄, 唯在此兒.” 因流涕抱兒以歸.
謝公語同坐曰: “家㛮辭情忼慨, 致可傳述, 恨不使朝士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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