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9.
庾仲初作揚都賦成, 以呈庾亮;亮以親族之懷, 大爲其名價云:
“可三二京, 四三都.” 於此人人競寫, 都下紙爲之貴.
謝太傅云: “不得爾. 此是屋下架屋耳! 事事擬學, 而不免儉狹.”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문학 - 81. (0) | 2020.11.28 |
---|---|
세설신어 문학 - 80. (0) | 2020.11.28 |
세설신어 문학 - 78. (0) | 2020.11.28 |
세설신어 문학 - 77. (0) | 2020.11.28 |
세설신어 문학 - 76.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