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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袁宏始作東征賦, 都不道陶公.
胡奴誘之狹室中, 臨以白刃, 曰: “先公勳業如是, 君作東征賦, 云何相忽略?”
宏窘蹙無計, 便答: “我大道公, 何以云無?”
因誦曰: “精金百鍊, 在割能斷;功則治人, 職思靖亂. 長沙之勳爲史所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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