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
南陽宗世林, 魏武同時, 而甚薄其爲人, 不與之交.
及魏武作司空, 總朝政, 從容問宗曰: “可以交未?”
答曰: “松柏之志猶存.” 世林旣以忤旨見疎, 位不配德;
文帝兄弟每造其門, 皆獨拜牀下. 其見禮如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방정 - 4. (0) | 2020.11.29 |
---|---|
세설신어 방정 - 3. (0) | 2020.11.29 |
세설신어 방정 - 1. (0) | 2020.11.29 |
세설신어 문학 - 전문 (0) | 2020.11.28 |
세설신어 문학 - 104.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