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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桓宣武與郗超議芟夷朝臣, 條牒旣定, 其夜同宿. 明晨起,
呼謝安ㆍ王坦之入, 擲疏示之. 郗猶在帳內, 謝都無言, 王直擲還, 云多.
宣武取筆欲除, 郗不覺竊從帳中與宣武言.
謝含笑曰: “郗生可謂入幕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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