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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桓公伏甲設饌, 廣延朝士, 因此欲誅謝安, 王坦之. 王甚遽, 問謝曰:
“當作何計?” 謝神意不變, 謂文度曰: “晉阼存亡, 在此一行!” 相與俱前.
王之恐狀, 轉見於色;謝之寬容, 愈表於貌;望階趨席, 方作「洛生詠”,
諷「浩浩洪流”. 桓憚其曠遠, 乃趣解兵. 王ㆍ謝舊齊名, 於此始判優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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