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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王僧彌ㆍ謝車騎共王小奴許集. 僧彌擧酒勸謝云: “奉使君一觴.”
謝曰: “可爾.” 僧彌勃然起, 作色曰: “汝故是吳興溪中釣碣耳, 何敢譸張!”
謝徐撫掌而笑曰: “衛軍, 僧彌殊不肅省, 乃侵陵上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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