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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晉武帝講武于宣武場, 帝欲偃武修文, 親自臨幸, 悉召群臣.
山公謂不宜爾, 因與諸尙書言孫吳用兵本意;遂究論, 擧坐無不咨嗟.
皆曰: “山少傅乃天下名言!” 後諸王驕汰, 輕遘禍難,
於是寇盜處處蟻合, 郡國多以無備, 不能制服;遂漸熾盛, 皆如公言.
時人以謂「山濤不學孫吳, 而闇與之理會.” 王夷甫亦歎云: “公闇與道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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