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6.
謝車騎問謝公: “眞長性至峭, 何足乃重?”
答曰: “是不見耳! 阿見子敬, 尙使人不能已.”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상예 - 148. (0) | 2020.12.05 |
---|---|
세설신어 상예 - 147. (0) | 2020.12.05 |
세설신어 상예 - 145. (0) | 2020.12.05 |
세설신어 상예 - 143. (0) | 2020.12.05 |
세설신어 상예 - 142. (0) | 202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