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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謝公領中書監, 王東亭有事應同上省, 王後至, 坐促, 王ㆍ謝雖不通,
太傅猶斂厀容之, 王神意閑暢, 謝公傾目.
還, 謂劉夫人曰: “向見阿爪, 故自未易有;雖不相關, 正是使人不能已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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