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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王敦引軍垂至大桁, 明帝自出中堂, 溫嶠爲丹陽尹, 帝令斷大桁;
故未斷, 帝大怒, 瞋目, 左右莫不悚懼. 召諸公來, 嶠至不謝, 但求酒炙.
王導須臾至, 徒跣下地, 謝曰: “天威在顔, 遂使溫嶠不容得謝.”
嶠於是下謝, 帝迺釋然. 諸公共歎王機悟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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