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
晉孝武年十二, 時冬天, 晝日不箸複衣, 但箸單練衫五六重, 夜則累茵褥.
謝公諫曰: “聖體宜令有常. 陛下晝過冷, 夜過熱, 恐非攝養之術?”
帝曰: “晝動夜靜.” 謝公出, 嘆曰: “上理不減先帝.”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숙혜 - 전문 (0) | 2020.12.08 |
---|---|
세설신어 숙혜 - 7. (0) | 2020.12.08 |
세설신어 숙혜 - 5. (0) | 2020.12.07 |
세설신어 숙혜 - 4. (0) | 2020.12.07 |
세설신어 숙혜 - 3.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