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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王東亭與謝公交惡, 王在東聞謝喪, 便出都詣子敬道: “欲哭謝公.”
子敬始臥, 聞其言, 便驚起曰: “所望於法護!” 王於是往哭.
督帥刁約不聽前, 曰: “官平生在時, 不見此客.”
王亦不與語, 直前哭, 甚慟, 不執末婢手而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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