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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신어 현원 - 7.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현원 - 7.

건방진방랑자 2020. 12. 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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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許允爲吏部郞, 多用其鄕里, 魏明帝遣虎賁收之. 其婦出誡允曰:

明主可以理奪, 難以情求.” 旣至, 帝覈問之. 允對曰: “󰡔擧爾所知󰡕;

臣之鄕人, 臣所知也. 陛下檢校爲稱職與不? 若不稱職, 臣受其罪.”

旣檢校, 皆官得其人, 於是乃釋. 允衣服敗壞, 詔賜新衣. , 允被收,

擧家號哭;阮新婦自若云: “勿憂, 尋還.” 作粟粥待. 頃之, 允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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