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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韓康伯母殷, 隨孫繪之之衡陽, 於闔廬洲中逢桓南郡;
卞鞠是其外孫, 時來問訊. 謂鞠曰: “我不死, 見此豎二世作賊!”
在衡陽數年, 繪之遇桓景眞之難也, 殷撫尸哭曰: “汝父昔罷豫章,
徵書朝至夕發;汝去郡邑數年, 爲物不得動, 遂及於難, 夫復何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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