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
郭景純過江, 居于曁陽, 去水不滿百步, 時人以爲近水.
景純曰: “將當爲陸.” 今沙漲, 去墓數十里皆爲桑田.
其詩曰: “北阜烈烈, 巨海混混;壘壘三墳, 唯母與昆.”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술해 - 9. (0) | 2020.12.10 |
---|---|
세설신어 술해 - 8. (0) | 2020.12.10 |
세설신어 술해 - 6. (0) | 2020.12.10 |
세설신어 술해 - 5. (0) | 2020.12.10 |
세설신어 술해 - 4. (0)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