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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阮籍遭母喪, 在晉文王坐進酒肉;司隸何曾亦在坐, 曰: “明公方以孝治天下,
而阮籍以重喪, 顯於公坐飮酒食肉, 宜流之海外, 以正風敎!”
文王曰: “嗣宗毁頓如此, 君不能共憂之, 何謂?
且有疾而飮酒食肉, 固喪禮也!” 籍飮噉不輟, 神色自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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