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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劉伶病酒渴甚, 從婦求酒, 婦捐酒毁器, 涕泣諫曰: “君飮太過, 非攝生之道,
必宜斷之!” 伶曰: “甚善. 我不能自禁, 唯當祝鬼神自誓斷之耳,
便可具酒肉.” 婦曰: “敬聞命.” 供酒肉於神前, 請伶祝誓. 伶跪而祝曰:
“天生劉伶, 以酒爲名;一飮一斛, 五斗解酲. 婦人之言, 愼不可聽.”
便引酒進肉, 隗然已醉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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