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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謝太傅於東船行, 小人引船, 或遲或疾, 或停或待;又放船從橫, 撞人觸岸;
公初不呵譴. 人謂公常無嗔喜. 曾送兄征西葬還, 日莫雨駛, 小人皆醉,
不可處分;公乃於車中, 手取車柱撞馭人, 聲色甚厲.
夫以水性沈柔, 入隘奔激;方之人情, 固知迫隘之地, 無得保其夷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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