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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公曰: “外內定矣, 可乎?“ 管子對曰: “未可. 鄰國未吾親也.“ 公曰: “親之奈何?“ 管子對曰: “審吾疆場, 反其侵地, 正其封界, 毋受其貨財, 而美爲皮幣, 以極聘覜于諸侯, 以安四鄰, 則鄰國親我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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