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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所謂仁義禮樂者, 皆出于法, 此先聖之所以一民者也. 『周書』曰: “國法法不一, 則有國者不祥, 民不道法, 則不祥; 國更立法以典民, 則祥; 群臣不用禮義敎訓, 則不祥; 百官服事者離法而治, 則不祥.“ 故曰: 法者不可恆也, 存亡治亂之所從出, 聖君所以爲天下大儀也, 君臣上下貴賤皆發焉, 故曰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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