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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桓公曰: “我欲勝民, 爲之奈何?“ 管仲對曰: “此非人君之言也. 勝民爲易, 夫勝民之爲道, 非天下之大道也. 君欲勝民, 則使有司疏獄, 而謁有罪者償, 數省而嚴誅, 若此則民勝矣. 雖然勝民之爲道, 非天下之大道也. 使民畏公而不見親, 禍亟及于身, 雖能不久, 則人持莫之弑也, 危哉, 君之國岌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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