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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門如見大賓하고 使民如承大祭하며 己所不欲을 勿施於人이니라 - 『論語』 「顔淵」
○ 문을 나갔을 때에는 큰 손님을 뵈온 듯이 하며, 백성에게 일을 시킬 때에는 큰 제사를 받들 듯이 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아야 한다.
[集說] 朱子曰敬以持己, 恕以及物, 則私意無所容而心德全矣. 陳氏曰出門如見大賓, 使民如承大祭, 敬以持己也, 己所不欲, 勿施於人, 恕以及物也.
[集說] 朱子가 말하기를 敬으로써 자기 몸을 갖고, 恕로써 남에게 미친다면 私意가 용납할 곳이 없어서 마음의 德이 온전해 질 것이다. 陳氏曰出門如見大賓, 使民如承大祭, 敬以持己也, 己所不欲, 勿施於人, 恕以及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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