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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 明心術之要 2. 본문

고전/소학

경신 - 明心術之要 2.

건방진방랑자 2019. 4. 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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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禮曰毋不敬하야 儼若思하며 安定辭하면 安民哉인저

[集解] , 禁止辭. 眞氏曰毋不敬者, 謂身心內外不可使有一毫之不敬也. 其容貌, 必端儼而若思, 其言辭, 必安定而不遽, 以此臨民, 民有不安者乎? 此雖四言, 而修身治國之道略備, 其必聖賢之遺言歟.

[集解] 禁止辭이다.

 

()不可長이며 欲不可從()이며 志不可滿이며 ()不可極이니라

[集解] 應氏曰敬之反爲傲, 情之動爲欲. 志滿則溢, 樂極則反. 馬氏曰傲不可長者, 欲消而絶之也, 欲不可縱者, 欲克而止之也, 志不可滿者, 欲損而抑之也, 樂不可極者, 欲約而歸於禮也.

 

賢者狎而敬之하며 畏而愛之하며 愛而知其惡하며 憎而知其善하며 積而能散하며 安安而能遷하나니라

[集解] 朱子曰此言賢者, 於其所狎, 能敬之, 於其所畏, 能愛之, 於其所愛, 能知其惡, 於其所憎, 能知其善, 雖積財而能散施, 雖安安而能徙義, 可以爲法, 與上下文禁戒之辭, 不同. 應氏曰安安者, 隨所安而安也, 安者, 仁之順, 遷者, 義之決.

 

臨財毋苟得하며 臨難毋苟免하며 狠毋求勝하며 分毋求多니라

[集說] 陳氏曰苟, 苟且, , 鬪狠, , 分財. 陳氏()曰毋苟得, 見利思義也, 毋苟免, 守死善道也, 狠毋求勝, 忿思難也, 分毋求多, 不患寡而患不均也.

 

疑事毋質하야 直而勿有니라 - 禮記』 「曲禮

[集解] 朱子曰兩句連說, 爲是, 疑事毋質, 卽少儀所謂毋身質言語也. 直而勿有, 謂陳我所見, 聽彼決擇, 不可據而有之, 專務强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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