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국어, 노어 하 - 12 본문

고전/국어

국어, 노어 하 - 12

건방진방랑자 2021. 12. 2. 10:38
728x90
반응형

12

 

公父文伯之母如季氏, 康子在其朝, 與之言, 弗應, 從之及寢門, 弗應而入. 康子辭於朝而入見, : “肥也不得聞命, 無乃罪乎?” : “子弗聞乎? 天子及諸侯合民事於外朝, 合神事於內朝 ; 自卿以下, 合官職於外朝, 合家事於內朝 ; 寢門之內, 婦人治其業焉. 上下同之. 夫外朝, 子將業君之官職焉 ; 內朝, 子將庀季氏之政焉 ; 皆非吾所敢言也.”

 

 

인용

목차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어, 노어 하 - 14  (0) 2021.12.02
국어, 노어 하 - 13  (0) 2021.12.02
국어, 노어 하 - 11  (0) 2021.12.02
국어, 노어 하 - 10  (0) 2021.12.02
국어, 노어 하 - 9  (0) 2021.12.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