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2.
呂祿信然其計, 欲歸將印, 以兵屬太尉. 使人報呂産及諸呂老人, 或以爲便, 或曰不便, 計猶豫未有所決. 呂祿信酈寄, 時與出游獵. 過其姑呂嬃, 嬃大怒, 曰: “若爲將而棄軍, 呂氏今無處矣.” 迺悉出珠玉寶器散堂下, 曰: “毋爲他人守也”
左丞相食其免.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역사&절기 > 중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여후본기 - 24. (0) | 2020.09.06 |
---|---|
사기 여후본기 - 23. (0) | 2020.09.06 |
사기 여후본기 - 21. (0) | 2020.09.06 |
사기 여후본기 - 20. (0) | 2020.09.06 |
사기 고조본기 - 67. (0) | 202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