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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後七年六月己亥, 帝崩於未央宮. 遺詔曰: “朕聞蓋天下萬物之萌生, 靡不有死. 死者天地之理, 物之自然者, 奚可甚哀. 當今之時, 世咸嘉生而惡死, 厚葬以破業, 重服以傷生, 吾甚不取.
且朕旣不德, 無以佐百姓: 今崩, 又使重服久臨, 以離寒暑之數, 哀人之父子, 傷長幼之志, 損其飮食, 絶鬼神之祭祀, 以重吾不德也, 謂天下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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