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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居鄛人范增, 年七十, 素居家, 好奇計, 往說項梁曰: “陳勝敗固當. 夫秦滅六國, 楚最無罪. 自懷王入秦不反, 楚人憐之至今, 故楚南公曰“楚雖三戶, 亡秦必楚” 也. 今陳勝首事, 不立楚後而自立, 其勢不長. 今君起江東, 楚蜂午之將皆爭附君者, 以君世世楚將, 爲能復立楚之後也.” 於是項梁然其言, 乃求楚懷王孫心民閒, 爲人牧羊, 立以爲楚懷王, 從民所望也. 陳嬰爲楚上柱國, 封五縣, 與懷王都盱台. 項梁自號爲武信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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