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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金奉使若水. 題任實公館詩曰. 老木荒榛夾古蹊. 家家猶未飽蔬藜. 山禽不識憂民意. 唯向林間自在啼. 鄭密直允宜. 題江城縣舍詩曰. 凌晨走馬入孤城. 籬落無人杏子成. 布穀不知王事急 隔林終日勸春耕. 鄭詩雖源於金. 煆鍊尤妙. 可謂靑出於藍者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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