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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上曰: “古之治天下, 朝有進善之旌, 誹謗之木, 所以通治道而來諫者. 今法有誹謗妖言之罪, 是使衆臣不敢盡情, 而上無由聞過失也. 將何以來遠方之賢良? 其除之. 民或祝詛上以相約結而後相謾, 吏以爲大逆, 其有他言, 而吏又以爲誹謗. 此細民之愚無知抵死, 朕甚不取. 自今以來, 有犯此者勿聽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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