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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秦, 會莊襄王卒, 李斯乃求爲秦相文信侯呂不韋舍人: 不韋賢之, 任以爲郎. 李斯因以得說, 說秦王曰: “胥人者, 去其幾也. 成大功者, 在因瑕釁而遂忍之. 昔者秦穆公之霸, 終不東竝六國者, 何也? 諸侯尙衆, 周德未衰, 故五伯迭興, 更尊周室.
自秦孝公以來, 周室卑微, 諸侯相兼, 關東爲六國, 秦之乘勝役諸侯, 蓋六世矣. 今諸侯服秦, 譬若郡縣. 夫以秦之彊, 大王之賢, 由灶上騒除, 足以滅諸侯, 成帝業, 爲天下一統, 此萬世之一時也. 今怠而不急就, 諸侯複彊, 相聚約從, 雖有黃帝之賢, 不能竝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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