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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440. 노래반의(老萊斑衣) (314) 高士傳 老萊子楚人. 少以孝行 養親極甘脆. 年七十 父母猶存. 萊子服荊蘭之衣 爲嬰兒戱於親前 言不稱老. 爲親取食上堂 足跌而偃 因爲嬰兒啼. 誠至發中. 楚室方亂 乃隱耕於蒙山之陽 著書號老萊子. 莫知所終. 舊注云 著五色斑斕之衣. 出列女傳. 今文無載. 인용 목차 소학
고전/몽구
2020. 11. 3. 03:26
14. 일흔에 색동옷을 입은 노래자 老萊子孝奉二親, 行年七十, 作嬰兒戱. 身著(酌)五色斑斕(蘭)之衣, 嘗取水上堂, 詐跌(迭)仆(付)臥地, 爲小兒啼, 弄雛於親側, 欲親之喜. [集說] 吳氏曰: “老萊子, 楚人, 孝事二親, 年老而爲嬰兒之事於親旁, 蓋恐親見子之老而生悲感. 故爲是以娛其心也.” 해석 老萊子孝奉二親, 行年七十, 作嬰兒戱. 노래자(老萊子)는 효성스레 양친을 모시는데 나이 일흔 살에 어린이처럼 재롱잔치를 했다. 身著(酌)五色斑斕(蘭)之衣, 嘗取水上堂, 詐跌(迭)仆(付)臥地, 爲小兒啼, 弄雛於親側, 欲親之喜. 몸에 오색의 꼬까 옷을 입고 일찍이 물을 떠서 당에 오르다가 거짓으로 자빠져 땅에 누워 어린아이처럼 울었고 병아리를 어버이 곁에서 장난질하여 어버이께서 기쁘게 하시려 했다. [集說] 吳氏曰: “老萊子..
고전/소학
2019. 4. 2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