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菜 (4)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식물부 - 채 4
4. 薑黃 本草圖經曰經種三年老薑也 俗言薑種過三歲則生花云 劉禹錫詩故人博羅尉 遣我山薑花 東坡詩雨浥山薑病有花 按朮曰山薑 而本草云山薑味辛有小毒 開紫花不結實 此所謂山薑 蓋非朮也
문집/지봉유설
2020. 4. 11. 03:40
지봉유설 식물부 - 채 3
3. 滴露菜名 無花無子 以葉上露滴地而生故名 枝葉玲瓏如玉 可作蔬食之 乃異菜也 本草醫方中所未載也
문집/지봉유설
2020. 4. 11. 03:39
지봉유설 식물부 - 채 2
2. 董越賦筆管酸漿註 筆管食苗 味滑而甘 未識其葉 或云卽黃精苗 按訓蒙字會 謂蕺爲筆管菜 蓋中朝人不知而云然 海帶菜一名催生 按本草云出東海水中石上 卽我國所謂多士麻也
문집/지봉유설
2020. 4. 11. 03:39
1. 상추 咼苣菜名千金菜. 按稗史曰: “咼國使者入貢, 隋人以厚價求得其種故名.”云. 咼今作萵恐非. 해석 咼苣菜名千金菜. 상추라는 채소의 이름은 ‘천금을 줘야 살 수 있기에 천금채’다. 按稗史曰: “咼國使者入貢, 야사를 살펴보면 다음처럼 써있다. “근동지방의 와국의 사신이 가지고 들어왔고 隋人以厚價求得其種故名.”云. 수나라 사람이 후한 값에 상추를 구할 수 있었다.” 咼今作萵恐非. ‘咼’는 지금 ‘萵’라고도 쓰는데 아마도 잘못인 듯하다. 인용 목차 작가 이력 및 작품 우리 한시를 읽다
문집/지봉유설
2020. 4. 11.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