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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오리 목차 1. 해보고 싶은 게임이 생기다 단재학교 교사의 게임 라이프 임용고시생의 게임 라이프 Ori & 오리 2. 하고 싶던 게임 오리, 막상 하니 재밌던 오리 모처럼만에 결제를 했지만 하고 싶단 맘이 방법을 찾게 하다 오리2, 5일 만에 끝판을 깨다 오리1, 어려울 줄만 알고 3. Ori와 공부의 공통점 게임을 대하는 두 가지 방식 조작이 어렵지만 도대체 무언지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재밌는 게임의 속성 게임 특성과 공부 특성의 공통점 인용 목차
3. Ori와 공부의 공통점 오리1과 2를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마치고 나니 그동안 잠들어 있던 ‘게임 본능’이 마구 샘솟더라. 그래서 게임을 하며 도전정신을 느끼고 맘처럼 쉽게 되지 않는 상황에서 여러 번 도전한 끝에 이렇게 시원섭섭하게 마무리 지어본지도 정말 오랜만이고, 이것이야말로 게임이 인간에게 주는 열정이란 걸 알게 됐다. ▲ '오리' 동화적인 분위기에 재밌는 조작감까지 재밌는 게임이었다. 게임을 대하는 두 가지 방식 하지만 20대 이후론 이와 같은 도전적인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았었다. 고작 해본 게 GTA5나 툼레이더 리부트가 전부일 정도로 거의 손도 대지 않았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러니 예전에 했던 ‘샤이닝포스2’나 ‘판타지스타4’나 ‘파이널판타지6’..
1. 해보고 싶은 게임이 생기다 나의 게임역사는 오래되었지만 20대가 넘고 나선 게임을 잘 하진 않는다. 게임기를 사지도 않았을뿐더러, 게임에 대한 호기심도 현격히 낮아졌고, 더욱이 임용 공부를 하면서는 게임을 겨를 조차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단재학교 교사의 게임 라이프 그래도 단재학교에 출근하게 되면서 상황은 조금 바뀌었다. 심적인 여유와 함께 시간적인 여유 시간도 주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게이밍 노트북인 E54도 산 상황이었다. 물론 게임을 하기 위해 산 건 아니고 컴퓨터는 자고로 성능이 좋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한 것인데, 막상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고선 한글이나 동영상 편집만 하고 있으니 제 성능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더욱이 그땐 GT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