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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定公八年, 公山不狃不得意於季氏, 因陽虎爲亂, 欲廢三桓之適, 更立其庶孽陽虎素所善者, 遂執季桓子. 桓子詐之, 得脱. 定公九年, 陽虎不勝, 奔于齊. 是時孔子年五十.
公山不狃以費畔季氏, 使人召孔子. 孔子循道弥久, 温温無所試, 莫能己用, 曰: “蓋周文武起豊鎬而王, 今費雖小, 儻庶幾乎!” 欲往. 子路不說, 止孔子. 孔子曰: “夫召我者豈徒哉? 如用我, 其爲東周乎!” 然亦卒不行.
其後定公以孔子爲中都宰, 一年, 四方皆則之. 由中都宰爲司空, 由司空爲大司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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