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사기 귀책열전 - 6. 본문

역사&절기/중국사

사기 귀책열전 - 6.

건방진방랑자 2019. 8. 30. 18:24
728x90
반응형

6.

傳曰: “取前足臑骨穿佩之, 取龜置室西北隅懸之, 以入深山大林中, 不惑.”

臣爲郎時, 見萬畢石朱方, 傳曰: “有神龜在江南嘉林中. 嘉林者, 獸無虎狼, 鳥無鴟梟, 草無毒螫, 野火不及, 斧斤不至, 是爲嘉林. 龜在其中, 常巣於芳蓮之上. 左脅書文曰: “甲子重光, 得我者匹夫爲人君, 有土正, 諸侯得我爲帝王.”

求之於白蛇蟠杅林中者, 齋戒以待, 譺然, 狀如有人來告之, 因以醮酒佗髮, 求之三宿而得.” 由是觀之, 豈不偉哉! 故龜可不敬與?

南方老人用龜支床足, 行二十餘歲, 老人死, 移床, 龜尙生不死. 龜能行氣導引. 問者曰: “龜至神若此, 然太蔔官得生龜, 何爲輒殺取其甲乎?”

近世江上人有得名龜, 畜置之, 家因大富. 與人議, 欲遣去. 人敎殺之勿遣, 遣之破人家. 龜見夢曰: “送我水中, 無殺吾也.” 其家終殺之. 殺之後, 身死, 家不利. 人民與君王者異道. 人民得名龜, 其狀類不宜殺也. 以往古故事言之, 古明王聖主皆殺而用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역사&절기 > 중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귀책열전 - 8.  (0) 2019.08.30
사기 귀책열전 - 7.  (0) 2019.08.30
사기 귀책열전 - 5.  (0) 2019.08.30
사기 귀책열전 - 4.  (0) 2019.08.30
사기 귀책열전 - 3.  (0) 2019.08.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