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衛孫文子聘於魯, 公登亦登. 叔孫穆子趨進曰: “諸侯之會, 寡君未嘗後衛君也. 今子不後寡君一等, 寡君未知所過也. 子其少安.” 孫子無辭, 亦無悛容. 穆子退而告人曰: “孫子必亡. 亡臣而不後君, 過而不悛, 亡之本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한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비자 난사 - 3. (0) | 2019.10.04 |
---|---|
한비자 난사 - 2. (0) | 2019.10.04 |
한비자 난삼 - 18. (0) | 2019.10.04 |
한비자 난삼 - 17. (0) | 2019.10.04 |
한비자 난삼 - 16. (0) | 201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