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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치사 - 11.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치사 - 11.

건방진방랑자 2019. 10. 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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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孔子將行, 雨而無蓋門人曰: “商也有之子夏名也孔子曰: “商之爲人也, 甚恡於財, 恡嗇甚也 吾聞與人交, 推其長者, 違其短者故能久也

楚王渡江, 江中有物大如斗, 圓而赤, 直觸王舟, 舟人取之, 王大怪之, 遍問群臣, 莫之能識王使使聘于魯, 問於孔子子曰: “此所謂萍實者也, 萍水草也可剖而食也, 吉祥也, 唯霸者爲能獲焉

使者反, 王遂食之, 大美久之使來以告魯大夫, 大夫因子游問曰: “夫子何以知其然乎?” : “吾昔之鄭, 過乎陳之野, 聞童謠曰: ‘楚王渡江得萍實, 大如斗, 赤如日, 剖而食之甛如蜜此是楚王之應也吾是以知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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