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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17.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17.

건방진방랑자 2019. 10. 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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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衛孔文子使太叔疾出其妻, 而以其女妻之, 初疾娶於宋子朝其歸孽子朝出文子使疾出其妻而己妻之疾誘其初妻之娣, 爲之立宮, 與文子女, 如二妻之禮文子怒將攻之孔子舍璩伯玉之家, 文子就而訪焉孔子曰: “簠簋之事, 則嘗聞學之矣, 兵甲之事, 未之聞也退而命駕而行曰: “鳥則擇木, 木豈能擇鳥乎?” 文子遽自止之曰: “圉也豈敢度其私哉?度謀亦訪衛國之難也將止, 會季康子問冉求之戰, 冉求旣對之, 又曰: “夫子播之百姓, 質諸鬼神, 而無憾, 恨也用之則有名康子言於哀公, 以幣迎孔子曰: “人之於冉求信之矣, 將大用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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