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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16.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16.

건방진방랑자 2019. 10. 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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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楚昭王有疾, 卜曰: “河神爲祟王弗祭, 大夫請祭諸郊王曰: “三代命祀, 祭不越望, 天子望祀天地諸侯祀境內故曰祭不越望也江漢沮漳, 楚之望也, 四水名也禍福之至, 不是過乎, 不穀雖不德, 河非所獲罪也遂不祭

孔子曰: “楚昭王知大道矣, 求之於己不越祀也其不失國也宜哉楚爲吳所滅昭王出奔已復國者也夏書曰: ‘維彼陶唐, 率彼天常, 陶唐堯率猶循天常天之常道在此冀方, 中國爲冀今失厥道, 亂其紀綱, 乃滅而亡’” 謂變夏桀

又曰: “允出茲在茲, 由己率常可矣言善惡各有類信出此則在此以能循常道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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