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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23.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23.

건방진방랑자 2019. 10. 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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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季康子欲以一井田出法賦焉, 使訪孔子子曰: “丘弗識也冉有三發卒曰: “子爲國老, 待子而行, 若之何子之不言?”

孔子不對而私於冉有曰: “, 汝來, 汝弗聞乎, 先王制土, 藉田以力, 田有稅收藉力以治公田也而底其遠近; 底干平其遠近俱十一而中賦里以入, 而量其無有; 里廛里有稅度其有無爲多少之入也任力以夫, 而議其老幼力作度之事丁夫任其長幼或重或輕

於是鰥寡孤疾老者, 軍旅之出, 則徵之, 無則已於軍旅之役則鰥寡孤疾或有所共無軍事則止之其歲收, 田一井出獲禾秉, 缶米芻藁不是過, 其歲軍旅之歲一把曰秉四秉固稜穗連藁芻不可分故曰步缶十六斗曰秉也先王以爲之足,

君子之行, 必度於禮, 施取其厚, 施以厚爲德也事擧其中, 事以中爲節歛從其薄, 若是其已, 丘亦足矣丘十六井不度於禮, 而貪冒無厭, 則雖賦田, 將有不足且子孫若以行之而取法, 則有周公之典在若欲犯法, 則苟行之, 又何訪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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