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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第三章)
洪惟圖天之命하여 弗永寅念于祀하니라
圖는 謀也라 言商奄이 大惟私意로 圖謀天命하여 自底滅亡하여 不深長敬念以保其祭祀라 呂氏曰 天命은 可受而不可圖니 圖則人謀之私요 而非天命之公矣라 此蓋深示以天命不可妄干이니 乃多方一篇之綱領也라 下文에 引夏商所以失天命, 受天命者하여 以明示之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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