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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단재학교와 광진Iwill 콜라보 - 목차 본문

연재/만남에 깃든 이야기

단재학교와 광진Iwill 콜라보 - 목차

건방진방랑자 2019. 12. 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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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학교와 광진Iwill 콜라보 목차

 

1. 기지에 투항 말고, 미지에 투신하라

사전적 지성으로 배워왔다

그렇다면 이제부턴 사후적 지성으로 배우라

 

2. 모르기에 갈 뿐

광진iwill센터와의 인연을 통해 사후적 지성을 느끼다

2016년 꿈틀이 축제, 그 현장으로

 

3. 2회 꿈틀이 축제의 추억

2회 꿈틀이 축제와 영화팀의 활약

영화팀의 활약에도 영화팀 교사가 참석하지 못하다

 

4. 3회 꿈틀이 축제에 가보자

마침내 건빵이 꿈틀이 축제에 참석하다

아이디어 발표회 현장 스케치

현모양처 단재팀, 최우수상을 수상하다

 

5. 좀비어택카드게임을 만들다

좀비어택은 시작은 어땠나요?

좀비어택이렇게 탄생했다

 

6. 좀비어택이란 게임을 발표하기까지의 우여곡절

발표한다는 부담이 앞을 가로막네

아이디어 발표대회에 당당히 선, 현모양처 단재팀

 

7. 비전문가가 영화팀을 꾸리다

전문가만이, 교원자격증을 지녀야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반보 뒤에 서서 함께 가는 존재로서의 교사

 

8. 단재학교 영화팀 5번째 작품, ‘DREAM’ 제작기

DREAM은 김민석 감독 작품이 아닌 오현세 감독 작품이었다?

김민석 감독이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게 되다

집착력과 책임감으로 영화를 만들다

 

9. 멋지게 발표하여 상금은 받았지만...

모르기에 우리는 우연에 몸을 맡긴 채 살아간다

7명의 현모양처 단재팀이 최우수상을 받다

 

10. 돈 돈 돈, 그것이 문제로다

상금 배분의 문제로 골머리 썩다

상금이 벌금 같이 느껴지는 이유

 

11. 돈 앞에서도 배려심을 발휘한 단재학교의 대중지성들

상금 배분 위원회를 위한 기본 전제 마련하기

무엇을 상상했든 그 이상

3회 꿈틀이 축제는 선물 보따리

 

 

 

인용

만남

사진- 콘티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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