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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글 읽기’
맛난 마주침을 위한 ‘본질로서 글 읽기’
2. 연암의 글에 반하다
잘 안다고 착각했다
문이재도론, 조선시대의 미디어법
연암의 글 속엔 연암이 살아 있다
작가의 천부적 재능으로 작품은 탄생한다
여러 웅성거림이 작품을 짓도록 한다
불협화음 속에 문학은 생기를 얻고, 철학은 생명을 얻는다
힘든 상황을 겪어본 사람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
5. 나의 길을 간다. 그 길에서 나의 글을 쓴다
나의 길을 간다
6. 좋은 글의 첫 조건, 호기심
자기 성찰의 기본 요소, 호기심
호기심은 유머와 만나 더욱 빛난다
7. 좋은 글의 둘째 조건, 고정관념 넘어서기
고정관념을 넘어설 때 비로소 제3의 길이 보인다
8. 제3의 길을 모색한 학자, 연암
과거의 연암을 통해 현재 우리의 길을 찾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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