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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第二十二章)
王曰 嗚呼라 嗣孫아 今往은 何監고 非德于民之中가 尙明聽之哉어다 哲人이 惟刑하여 無疆之辭는 屬于五極하여 咸中이라 有慶이니 受王嘉師는 監于玆祥刑이어다
此는 詔來世也라 嗣孫은 嗣世子孫也라 言今往은 何所監視오 非用刑成德하여 而能全民所受之中者乎아 下文哲人은 卽所當監者라 五極은 五刑也라 明哲之人이 用刑而有無窮之譽는 蓋由五刑이 咸得其中이니 所以有慶也라 嘉는 善이요 師는 衆也라 諸侯受天子良民善衆이면 當監視于此祥刑이니 申言以結之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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